작성일 : 11-06-19 18:18
다른 사람도 들어오셨으면....
 글쓴이 : Thomas
조회 : 12,472  
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형상입니다.
다른 분들도 좀 들어 왔으면 합니다.

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머리가 아팠으나
오늘은 개운합니다.
버릴 건 버리고
놓을 것은 놓아 버리고 나니
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봤지만
마음은 다소 편합니다.

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로군요,
이달도 후반기이고...
며칠 더 있으면
금녀의
딱 반이라는 시간을 보내는군요.

저의 전 반기는 참 빈약합니다.
어디로 보나..
그러나
후반부는 분발하렵니다.

여러분들도
홧팅 합시다.